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김철수 부장님
지난 시간 우리가 함께한 많은 추억들로 인해
이제는 떠나보내야 하는 서운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지만
새로운 인생의 아름다운 출발선에 서 있는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마음을 담아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보여 주셨던 소통과 진심어린 조언들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세상이라는 넓은 바다에서 앞으로의 항로를 개척하여 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19년 1월 1일
블링어워드 임직원 일동